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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어린마음으로 항상 바라보는 마음으로 진실해지 는  것이 마음입니다. 그리고 닮아서 기록하는 것이 진실이기를 바랍니다. 가장 존중받는 일이 눈앞에 펼쳐지기를 빕니다. 이것이 스패이스11의 길입니다. 돈에 먼 황금사자가 되느니, 길가의 꽃이 되는 것이 사랑스런 일입니다. 부모가 된양,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길을 옹고집처럼 지키는 자가 부모입니까? 이시대의 젊은이는 그렇게, 결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. 그렇게 결혼해서 결국 그 자식의 악행을 옹호하는 군대라도 만들겠다는 심산입니까? 아무도 그렇게 살진 않습니다.